프랑스의 유력 일간지 르 몽드는 2018년 동계올림픽 개최지 선정과 관련해 프랑스 안시는 1차 투표에서 탈락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습니다.
르 몽드는 샤를 베그베데 안시 유치위원장이 세계 유수 대기업들의 후원을 받는다는 이유로 평창과 뮌헨을 비난하는 등 실수를 연발해 1차 표결에서 안시는 불과 20여표도 얻지 못하고 탈락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올림픽 개최지 유치전에서는 상대편을 비난하는 것을 절대 금지하고 있습니다.
르 몽드는 또 안시 유치위가 조직될 당시부터 불협화음이 있었으며 결국 이런 내부의 분열과 다툼 때문에 위원장이 교체되는 곡절을 겪어 조직적인 로비 활동을 하는 데 실패했다고 진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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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주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