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지난해 세계에서 8번째로 에너지 소비를 많이 한 국가로 조사됐습니다.
영국 석유업체 BP는 보고서를 통해 "한국이 전 세계 에너지 수요의 2.1%를 차지해, 전년도 순위에서 한단계 올라 8위가 됐다"고 전했습니다.
세계 1위 에너지 소비국은 중국으로, 전 세계 에너지 수요의 20.3%를 차지했습니다.
한국의 석유 소비는 전 세계 수요의 2.6%를 차지해 미국, 중국, 일본, 인도, 러시아 등에 이어 8번째로 소비가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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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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