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하원의 세입위원회가 한·미 FTA 이행법안에 대한 심의에 들어갑니다.
데이브 캠프 위원장은 현지시각으로 7일 오전 10시 한·미 FTA 등 3개 FTA 이행법안을 심의하기 위해 회의를 개최한다고 소속 의원들에게 통보했습니다.
상원의 FTA 소관 상임위원회인 재무위원회에서는 지난달 30일 FTA 이행법안에 대한 심의에 착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공화당 측이 무역조정지원 연장안이 포함된 FTA 이행법안을 심의할 수 없다고 맞서, 심의가 무산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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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성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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