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의 중국 난징 공장이 환경오염을 유발한다는 이유로 중국 당국으로부터 생산정지 대상 기업으로 지정됐습니다.
반관영 통신인 중국신문사는 난징시가 금호타이어 등 관내 백73개 기업을 오염 유발과 에너지 소비는 많은 반면 효율과 생산성이 낮은 기업이라며 이렇게 지정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따라 금호타이어 등은 빠른 시일 안에 다른 지역으로 공장을 옮기거나 난징 공장의 생산을 중단해야 합니다.
금호타이어는 지난 3월15일 소비자의 날에 품질불량 기업 지정돼 톈진 공장 제품의 중국내 판매가 2개월 반 동안 중단되는 등 잇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우상욱 논설위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