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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경기도, 주·야간 노인돌봄서비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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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수도권 뉴스, 오늘(5일)은 경기도의 노인돌봄서비스와 광교신도시 관련 소식입니다. 수원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이영춘 기자! (네, 수원입니다.) 자세한 관련 소식 전해주시죠.

<기자>

몸이 불편하거나 가족이 없는 저소득층 노인을 돌봐주는 서비스가 있는데요, 경기도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이 돌봄서비스를 주말과 야간까지 확대합니다.

함께 보시죠.

경기도가 운영하고 있는 일명 '365 어르신 돌봄센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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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치매, 독거 노인들에게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과 함께 식사와 모셔오고 모셔다 드리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경기도는 그동안 주중에 한해 오후 5시까지만 이 서비스를 제공했는데요, 이달부터는 서비스를 오후 10시까지 연장하고 주말에도 제공합니다.

[치매노인 가족 : 어디가서 일 보고서 느지감치 오고 전화오면 데리러 가고 모든 면에서 좋다.]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나 저소득층 등급판정 노인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이용을 희망하는 일반 노인은 등급에 따라 요금을 내야 합니다.

[김태훈/경기도 노인복지과장 : 이번에 365 어르신 돌봄센터는 41개소를 지정했고요, 한 800명 정도 이번에 서비스를 받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경기도는 내년엔 장기요양보험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등급 외 노인들도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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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춘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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