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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서 물놀이하던 20대 남자, 12일 만에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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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4일 저녁 충북 제천시 한수면 송계리에서 물놀이하다가 실종됐던 28살 신 모 씨가 12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119구조대는 오늘 오전 9시 50분쯤 충주호에서 숨진 신 씨의 시신을 인양해 경찰에 인계했다고 밝혔습니다.

사고 당일 직장 동료와 야유회를 왔던 신 씨는 계곡에 들어갔다가 급류에 휩쓸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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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운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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