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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노마트 이상 진동 '퇴거명령'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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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의동 강변 테크노마트 사무동 '프라임센터'에 이상 진동이 발생한 가운데 테크노마트에 대한 안전진단을 위해 입주자 퇴거 시기와 방법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광진구청은 오늘 오후 2시쯤 지하 6층, 지상 39층인 테크노마트 건물 전체에 대한 퇴거 명령서를 갖고 와 소방, 경찰 당국과 함께 업체측과 퇴거조치에 대한 조율에 들어갔습니다.

광진구청은 퇴거 명령이 집행될 경우 최장 3일 동안 안전진단 업체가 구청과 소방서 입회하에 건물을 점검할 것"이라며 "이 기간 입주자들과 고객들은 건물 내에 들어올 수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테크노마트 건물 전체가 6개월마다 한 번씩 안전점검을 받고 있고 지난 3월 안전진단 당시에는 문제가 발견되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앞서 오늘 오전 10시10분쯤 프라임센터 건물이 흔들리면서 건물 내에 있던 입주자와 고객 등 500여 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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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승모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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