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군부가 주변국이나 아프가니스탄 내 미국 세력에 대항하기 위해 다양한 무장단체에 지원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전 무장단체 간부는 뉴욕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수년 전 일을 그만두기 전까지 15년 동안, 파키스탄 군부의 지원을 받았다고 폭로했습니다.
그는 "주요 테러사건의 배후로 지목됐던 무장단체들에 파키스탄 군부가 훈련이나 전략, 방호 등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은 파키스탄의 대테러 활동을 돕기 위해 10년 넘게 2백억 달러 이상을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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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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