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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바 비리' 정장섭 전 중부발전 대표 영장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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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부지검은 건설현장 식당 비리와 관련해 브로커 유상봉 씨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로 정장섭 전 한국중부발전 대표이사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정 전 대표는 경기 파주의 화력발전소 건설현장 식당 운영권 제공과 인사청탁 등의 대가로 지난 2006년 7월부터 2007년 8월까지 유씨로부터 13회에 걸쳐 1억 7천80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앞서 지난달 22일과 24일 두 차례에 걸쳐 정 전 대표를 소환조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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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모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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