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장마전선이 잠시 물러간 사이 다시 무더워졌습니다.
오늘(4일)은 영남 지방을 중심으로 30도를 웃돌았지만 내일은 서울 30도, 대구 34도 등 내륙 대부분 지역에서 30도를 넘어서겠습니다.
특히 뜨거운 여름 햇살까지 내리쬐면서 더 무덥게 느껴지겠습니다.
또 이번 주는 장맛비 소식이 잦을 것으로 보여 기상정보를 잘 챙기셔야겠습니다.
수요일인 모레는 충청과 남부 지방을 시작으로 목요일은 전국에 장맛비가 내리겠고, 이후 토요일에 또 다시 전국적인 비소식이 있습니다.
지금 장마전선은 제주도 남쪽 해상까지 물러갔습니다.
내일 저녁부터 다시 제주도 부근까지 북상하겠습니다.
내일은 아침에 짙은 안개 끼는 곳이 많겠고 제주도와 전남 해안지방은 저녁부터 차차 비가 내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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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기온은 20도 안팎으로 오늘과 비슷하겠고, 낮 기온은 오늘보다 조금 높아 일교차가 기온차가 크겠습니다.
이번주는 장마전선이 남북으로 오르내리면서 비가 자주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하영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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