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국회 지식경제위원장이 자신의 직을 걸고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관련 청문회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위원장은 오늘 기자 간담회에서 한나라당 전당대회가 끝나고 새 지도부가 구성되는대로 국회 청문회 개최를 설득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대-중소기업 상생 문제를 공론화하지 않는 한, 우리 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이 불가능하고 국회 상임위 활동도 아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최중경 지경부 장관이 지난주 국회 공청회에 출석하지 않은 것과 관련해, 최 장관이 국회를 존중하지 않는 이상 앞으로 어떠한 입법과 예산 협조도 하지 않겠다고 김 위원장은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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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용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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