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황식 국무총리는 김준규 검찰총장의 사퇴와 관련해 "대통령이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현지에 직접 나가 있는 상황에서 사표를 제출하는 것은 공직자로서 도리에 어긋난다"며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김 총리는 유성식 총리실 공보실장을 통해 "정부 내에서 충분한 논의를 거쳐 국회에서 이뤄진 법률 개정에 대해 합의를 깬 것이라고 언급한 것은 매우 유감스럽다"고 밝혔습니다.
김 총리는 "인사권자인 대통령이 수리 여부를 결정할 때까지 맡은 바 소임에 충실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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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수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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