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상습 핸드백 날치기 공익근무요원 구속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경기도 안양경찰서는 수도권 일대를 다니며 부녀자들을 상대로 상습적으로 핸드백을 날치기한 공익근무요원 21살 손모 씨 등 3명을 검거했습니다.

손 씨 등은 서울의 한 고등학교 선후배 사이로, 지난 11일 시흥동 일대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며 귀가하던 김모 씨의 핸드백을 낚아채 백 45만원의 금품을 빼앗는 등 이날 하루에만 15차례에 걸쳐 핸드백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지난 18일에도 서울 송파와 경기 안양 일대를 다니며 12차례에 걸쳐 핸드백을 낚아채는 등 지금까지 천 7백만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유흥비를 마련하기 위해 범행한 것으로 보고 손 씨를 구속하는 한편 범행에 가담한 10대 2명에 대해 영장을 신청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정경윤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