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8시 40분쯤 경기도 파주시 송촌대교 부근 한강에서 시신 1구가 떠내려 왔습니다.
시신은 사망한 지 이틀에서 나흘 가량 지났고 키 1백 77cm에 50대 남자의 것으로 추정되고 있지만, 신원을 확인할 수 있는 소지품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시신의 인상착의로 볼 때 북한 주민은 아닌 것으로 판단된다며, 국과수에 부검을 의뢰해 사망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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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윤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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