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는 그쳤지만 서울 잠수교의 수위는 7.5미터를 기록하면서 어제에 이어 오늘도 보행자와 차량 통행이 모두 통제되고 있습니다.
잠수교 주변 수위는 낮아지고 있으며, 팔당댐 방류도 현재 초당 5천 2백톤으로 어제 오후 한때 초당 만 5백톤을 기록한 이후 지속적으로 줄고 있습니다.
한강홍수통제소는 오늘 비가 내리지는 않겠지만 팔당댐과 충주댐의 방류량으로 인해 오후까지는 잠수교가 통제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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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윤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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