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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365] 수입쌀 밥쌀용 비중, 5년간 3배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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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의무적으로 들여오는 수입쌀 가운데 밥쌀용의 비중이 최근 5년간 3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올해 들여오는 2010년분 수입쌀이 모두 32만 7천여 톤으로, 이중 밥쌀용이 3분의 1에 이르는 9만 8천여 톤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농식품부는 "밥쌀용으로 수입이 돼도 대부분 가공용으로 팔렸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정부가 지난 5월에 이어 오늘(4일) 또 추가로 수입쌀값을 20% 이상 인하할 계획이어서, 수입쌀의 가격 경쟁력이 더욱 높아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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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휴가철 숙박료 상승률이 소비자물가 상승률의 10배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과 통계청은 지난해 7월 전국의 도시 숙박료는 전달에 비해 3% 상승해 전체 소비자물가 상승률 0.3%의 10배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콘도미니엄 이용료는 전달보다 19%나 올랐고, 호텔은 7.9%, 여관은 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렌터카 사용료도 전 지역에서 4.9% 급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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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청은 지역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소상공인들의 시설투자에 5천억 원을 지원합니다.

이에 따라 소상공인들은 금융기관에서 시설투자비를 대출받을 때 1억 원까지는 전액 보증, 1억 원 이상은 90% 부분보증을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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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의 미분양 주택수가 5개월만에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지난 5월말 기준 전국의 미분양 주택수가 모두 7만 1,360가구로  12개월 연속 감소했으나, 최근 새 아파트 분양이 이어진 경기와 인천은 신규 미분양이 3,927가구 발생해 전체 미분양이 전월보다 2,025가구 늘어난 2만 7,033가구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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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공후 미분양은 3만 9,018가구 남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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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애리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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