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에서 이슬람 급진단체의 소행으로 추정되는 폭탄 테러가 또다시 발생해 적어도 10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습니다.
현지 군 관계자들은 현지 시각으로 어제 나이지리아 동북부 마이두구리의 야외맥줏집에서 이슬람 급진단체 '보코하람'의 소행으로 추정되는 폭탄 테러가 일어났다고 밝혔습니다.
보코하람은 '서구식 교육은 신성모독'이라는 현지어 구절에서 이름을 딴 단체로 북부 나이지리아에 이슬람 국가를 건설한다며 나이지리아 동북부에서 수차례 테러를 저질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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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나라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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