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산행에 나섰다가 폭우로 고립됐던 등산객 5명이 구조됐습니다.
어제 오후 8시 45분쯤 해발 천3백20미터의 지리산 임걸령 부근에서 등반하던 42살 김 모 씨가 근육 경련을 일으켜 산속에 고립됐습니다.
김씨와 함께 등반에 나섰던 산악회 회원 4명도 폭우에 고립돼 구조를 요청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산악구조대는 2시간 만에 김씨 등을 구조해 대피소로 대피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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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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