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밤 9시쯤 서울 가양동에 있는 아파트에서 변압기가 고장나 전기공급이 중단됐습니다.
전체 990세대 가운데 절반엔 2시간 뒤 전기가 공급됐지만, 나머지 5백여 세대 주민들은 밤새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아파트 관리소측은 4일 오전 변압기를 교체해 전기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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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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