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지방의 비는 그쳤지만 짙은 안개가 끼면서 교통소통에 적지 않은 불편을 주고 있습니다.
자유로와 서해안 고속도로 등 상습 안개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평소의 1/10정도에 머물고 있는 상태입니다.
인천과 김포, 양양과 울산공항에는 저시정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항공기의 정상운항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아침까지 서해안과 동해안은 물론 중부내륙에도 매우 짙은 안개가 끼고 이슬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며 교통안전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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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진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