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밤 9시 40분쯤 서울 합정동 잠두봉 선착장에서 선착장과 육지를 연결해주는 다리가 물에 잠겼습니다.
이 때문에 선착장 안에 있는 음식점에서 식사를 하던 중국인 관광객 80여 명이 불어난 강물에 고립됐습니다.
관광객들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의 도움을 받아 한 시간 만에 모두 구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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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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