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 오후 6시 40분쯤 인천 주문도 부근 강가에서 목함지뢰 1발이 발견됐습니다.
군 관계자는 가로 20cm, 세로 9cm 크기의 목함지뢰 상자가 발견됐지만 빈 상자였으며 폭약은 없었다고 합참은 밝혔습니다.
군은 북한 지역에 계속된 폭우로 유실된 목함지뢰가 떠내려온 것으로 보고 목함 지뢰가 더 떠내려올 가능성이 있다며 각별히 주의해줄 것을 거듭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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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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