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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결절 3분의 2는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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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에서 계속해서 쉰 소리가 나는 성대결절 환자가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집계 결과 성대결절 환자는 지난 2006년 12만 명에서 지난해 14만 명으로 5년간 15%가 늘었습니다.

전체 환자의 65%는 여성이며, 말을 많이 해야 하는 교사 등 공무원 환자 수가 다른 직업군보다 2~30% 정도 더 많은 걸로 나타났습니다.

음성을 지속적으로 많이 쓰거나 무리한 발성을 하면 성대 점막에 단단한 결절이 생겨, 계속해서 쉰 소리가 나게 됩니다.

전문가들은 가급적 자연스럽게 발성하는 습관을 유지하고 물을 많이 섭취해 성대가 건조하는 걸 막고, 쉰 소리가 며칠 간 계속될 경우 음성 치료 등을 통해 만성 결절로 악화하는걸 막아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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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철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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