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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앞바다서 중국 화물선 좌초…17명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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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앞바다에서 중국 화물선이 좌초돼 해경이 선원 17명을 구조했습니다.

오늘 아침 8시 40분쯤 인천시 옹진군 덕적면 울도 해안가에서 1천5백톤급 중국 화물선 타이유에호가 암초에 걸려 좌초했습니다.

좌초 신고를 받고 긴급 출동한 해경은 17명의 중국선원을 무사히 구조했습니다.

해경 관계자는 "함정 도착 당시 선원들은 구명뗏목에 타고 있거나 구명복을 입은 채 바다에 떠있는 상태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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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우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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