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부처가 세종시로 이전한 뒤 광화문 주변 청사가 대대적으로 개축될 전망입니다.
행정안전부는 광화문 주변 정부종합청사와 총리공관 등에 대한 활용방안과 개축 계획을 세우기 위해 건축사무소에 용역을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행안부는 연말까지 건물 안전 진단을 마치고 진단 결과를 토대로 개축 방안을 확정할 방침입니다.
세종로 정부청사는 19070년대 지어져 내부 공조시설이 낡고 단열이 잘 안 돼, 개축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습니다.
그러나 1985년에 지어진 총리공관은 비교적 최근에 지어진 만큼 대규모 공사 대신 새로운 사용 방안을 찾을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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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현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