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남부 자불 주에서 오늘 아침 7시 50분쯤 폭발물이 터져 일가족으로 보이는 아프간 민간인 11명이 숨졌다고 현지 당국자가 밝혔습니다.
희생자들은 어린이 2명과 성인 남성 5명, 여성 4명으로 파키스탄에서 돌아오던 아프간 난민으로 추정된다고 이 당국자는 덧붙였습니다.
아직 이번 공격을 누가 주도했는지 알려지지 않은 가운데 현지 당국은 탈레반을 공격 배후로 지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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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나라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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