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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운항에 충돌사고 낸 예인선 선원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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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해양경찰서는 술을 마시고 예인선을 조종하다 사고를 낸 혐의로 부산선적 130t급 예인선 S호의 항해사 58살 김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오늘 새벽 1시 20분쯤 전남 영광군 안마도 해상에서 혈중 알코올농도 0.118%의 상태로 자갈을 실은 부선을 예인해 항해하다 어선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어선 일부가 파손되고 선원 6명이 가벼운 상처를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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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석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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