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4시 50분쯤 강원 태백시 구문소동 동점역 인근 35번 국도에서 49살 남 모 씨의 승합차가 앞서가던 4륜 오토바이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76살 이 씨가 크게 다쳤고, 뒷좌석에 타고 있던 이 씨의 아내 70살 손 모 씨는 병원 치료를 받다 숨졌습니다.
이 씨 부부는 텃밭에서 농사일을 마치고 집으로 가던 중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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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영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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