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 반군이 수도 트리폴리 진격을 앞두고 카다피 친위부대의 포격에 밀려 후방으로 퇴각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반군은 카다피군의 집중 포격에 밀려 트리폴리에서 남쪽으로 80km 떨어진 비르 알-가남 지역 후방으로 퇴각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런 가운데 반군에 대한 프랑스의 무기 지원과 관련해 러시아 외무부는 유엔의 무기거래 금지 규정을 명백하게 위반한 것이라고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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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태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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