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은 대학생들의 과도한 주택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대학이 기숙사를 지을 때 자금을 저렴하게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장관은 오늘 교과부에서 전국 대학총학생회장들과 만나 대학이 기숙사를 지을 때 정부가 금리 등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결국 기숙사 비용이 인하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한나라당과 논의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장관은 또 "캠퍼스 주변의 다세대 임대주택을 활용해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굉장히 저렴하게 공급하는 방법도 찾고 있다"며 여당과 논의가 끝나는대로 이르면 다음주 구체적인 방안을 발표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장관은 이어 "대학이 등록금만 올려서 발전하던 시대는 지났다"며 대학의 다양한 재원 확보를 위해 졸업생 기부금 확대와 산학협력 강화 등을 위한 지원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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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은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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