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5년간 무기도입 규모를 결정하는 국방중기계획 방위력개선비가 11조원 감소됐습니다.
방위사업청은 김관진 국방장관 주재로 방위사업추진위원회를 열고 2012년에서 2016년까지 방위력개선분야 예산 요구안을 의결했습니다.
방추위에서는 5년간 방위력 개선비를 60조원으로 책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는 2009년에 수정된 국방개혁기본계획상의 예산안 72조원보다 11조원 줄어든 규몹니다.
무기도입비 예산이 줄어든 것은 현 정부의 국방비 효율화 방침에 따른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따라 K2전차, K11 복합소총, 차기 호위함 등 군이 도입하려는 무기들의 물량과 전력화 시기가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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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태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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