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과 대한항공이 오늘 김포~베이징 노선에 나란히 취항했습니다.
대한항공은 오늘 오전 9시30분 베이징행 비행기를 김포공항에서 띄웠고, 아시아나항공 비행기는 잠시 뒤인 9시50분 베이징으로 향했습니다.
2001년 3월 인천국제공항이 개항되면서 운항이 중단됐던 김포~베이징 노선은 이로써 10년 만에 부활했다.
김포~베이징 노선 개설로 베이징-서울-도쿄를 잇는 일명 '베세토 라인'이 완성돼 세 나라는 사실상 일일 생활권으로 묶이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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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구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