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이 인도네시아의 잠수함 도입사업에서 프랑스 업체와 함께 최종 후보자로 선정됐다고 방위사업청이 밝혔습니다.
방사청 관계자는 "10억 달러 규모의 인도네시아 잠수함 도입사업에서 대우조선해양이 프랑스 업체와 함께 최종 후보자로 선정됐다"면서 "경쟁을 벌였던 잠수함 종주국인 독일은 탈락했다"고 말했습니다.
인도네시아는 천2백톤급 잠수함 3척을 도입할 계획이며 올해 하반기에 한국과 프랑스 업체 중에서 우선협상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인도는 5억달러 규모의 소해함 도입을 추진하고 있는데 국내 업체가 이탈리아 업체를 물리치고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돼 최종 협상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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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태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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