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산둥성 동부 칭다오와 황다오를 연결하는 길이 36.48km의 세계에서 가장 긴 다리인 자오저우완 대교가 오늘 개통했습니다.
자오저우완 대교에는 우리 돈 2조 4천5백억여 원의 공사비가 투입됐습니다.
중국 당국은 자오저우완 대교의 개통으로 황다오의 공업단지 개발이 빨라지고 항만의 물동량 처리능력도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지금까지 기네스북에 오른 세계에서 가장 긴 다리는 미국 루이지애나의 폰처트레인 코즈웨이대교였지만 자오저우완대교가 그보다 4km 더 깁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윤나라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