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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와 생활건강] 장마철 필수품 '습기제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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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은 이제 평온해졌습니다.

오후부터는 해도 나면서 약간 후텁지근한 느낌도 들었습니다.

이제 장마전선은 남쪽으로 내려가면서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제주도나 남해안 지역에 오늘(30일) 밤을 지나 내일 새벽까지 비를 뿌리겠습니다.

예상되는 비의 양은 남해안이나 한라산, 지리산 부근에 최고 60mm 정도로 아주 많지는 않겠습니다.

그리고 내일과 모레 이틀간은 장맛비가 좀 쉬어가겠습니다.

특히 토요일인 모레는 오랜만에 야외에서 활동 하시기에도 무난하겠습니다.

다만, 토요일날 서울의 낮 기온이 28도 까지, 대구의 경우에는 내일과 모레 모두 33도까지 기온이 올라서 무덥겠습니다.

내일 서울·경기와 강원도는 대체로 흐리거나 구름이 많겠고요, 충청지방도 오전은 흐리고 오후에는 구름이 많겠습니다.

남해안과 제주도에 내일로 넘어가는 밤사이 비가 계속 오겠지만, 내일 아침부터는 점차 그치겠고 낮 시간이나 오후에는 구름만 많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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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포인트 생활정보 Q. 장마철 생활 필수품! 습기제거제의 올바른 사용 방법.>

-습기제거제를 구입할 때에는 놓아둘 공간에 맞춰 형태와 크기를 선택하면 효과적으로 습기를 제거할 수 있다.

-배란다(다용도실)나 공간이 넓은 장소에는 흡습력이 뛰어나고, 크기가 큰 제품을 선택한다.

-옷장이나 서랍장 등 공간이 좁은 곳은 작은 봉지형태의 슬림형 제품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싱크대와 같이 좁은 공간에는 작은 용기형 제품을 비치해두면 효과적이다.

-외출 후 물기가 남은 구두나 운동화 등에는 신발전용 제품을 신발 안쪽 밑 부분에 설치하는 것이 보다 효과적이다.

네, 여름철에는 습기에 약한 폴리에스테르나 모직소재의 옷을 옷장 위쪽으로 정리해 두시고요, 가끔은 옷장문을 활짝 열어서 환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장맛비는 일요일과 월요일 사이가 되겠습니다.

이때도 주로 중부지방에 더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내일 아시아대륙에는 거의 대부분 비가 오겠습니다.

반면 유럽에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예상이 되고, 내일 벤쿠버에도 비가 오겠지만 LA나 시카고는 대체로 맑겠습니다.

(조경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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