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세계 최장의 베이징-상하이 고속철 개통을 계기로 특허 신청을 하기로 하자 일본이 반발하고 있다고 환구시보가 보도했습니다.
중국은 베이징과 상하이를 잇는 징후 고속철과 관련한 21건의 기술을 미국과 일본, 브라질, 러시아, 유럽연합 등 5개 지역에서 특허 신청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천년대 중반 이후 중국에 고속철 기술을 수출한 일본에서는 중국이 자국 기술을 개조해 해외에 판매하려 한다는 비판 여론이 일고 있습니다.
그러나 중국은 수입한 고속철 기술을 바탕으로 자신들의 연구 성과를 더해 독자적인 혁신 기술을 개발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남정민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