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 민주당 대표가 일본 방문에 이어 다음달 4일부터 3박 4일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합니다.
손 대표는 시진핑 국가 부주석을 비롯해 중국측 고위 인사들을 잇따라 만나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지원을 당부할 예정입니다.
또 6자회담을 포함한 대북 문제와 중국과의 경제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눌 계획입니다.
박선숙 민주당 전략홍보본부장은 "중국과 일본 방문은 외교문제에서도 야당이 할 수 있는 역할을 하겠다는 뜻"이라며 "대안세력으로서 책임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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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성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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