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와 미래의 경기상황을 보여주는 산업지표가 4개월만에 동반 반등했습니다.
통계청은 5월 산업활동동향 자료에서 경기동행지수 순환변동치가 전월보다 0.3포인트 상승했고, 경기선행지수 전년동월비 역시 전월보다 0.2%포인트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5월 광공업생산은 전월보다 1.7% 늘면서 지난해 5월보다는 8.3% 증가해, 전년동월비 23개월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5월 제조업 평균가동률은 81.4%로 전월보다 1%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서비스업 생산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3.6% 증가했고 전달과 비교해도 0.9% 개선됐습니다.
5월 설비투자는 반도체 제조용 기계 등 기계류와 항공기 등 운송장비 투자가 늘어 지난해 같은 달보다 10.5% 올랐습니다.
다만 건설수주는 민간부문에서 공동주택, 기계설치 및 공장·창고 등의 발주가 크게 감소해 전년 동월 대비 22.5% 급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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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준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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