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낮 3시40분쯤 경기도 의정부시 장암동 중랑천에서 70대로 추정되는 여성 노인이 숨진채 폭우로 불어난 물에 떠내려오는 것을 행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신고자는 경찰 조사에서 "중랑천과 지천이 만나는 지점에 노인이 숨진채 물에 떠 있어 신고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이 시신 훼손이 심하지 않아 최근 물에 빠진 것으로 보고 실종자와 대조하는 등 숨진 노인의 신원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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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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