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우간다 초등학생 18명 벼락 맞고 사망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우간다 북부의 한 초등학교에 현지 시각으로 어제 벼락이 떨어져 학생 18명이 숨지고 51명이 심한 화상을 입었다고 이 지역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우간다 캄팔라시 북쪽 키리안돈고 지역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하교를 앞두고 학교 건물 옆에서 폭우를 피하고 있을 때 이런 사고가 발생했다고 지역 교육 담당자가 전했습니다.

사망자와 부상자들은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피해 학생들의 가족이 몰려들어 큰 혼란에 빠졌다고 이 담당자는 말했습니다.

우간다에서는 나흘 전에도 같은 지역의 브웨얄레 공립초등학교에서 낙뢰로 인해 학생 5명이 다쳤고 지난 20일에는 좀보 지역 학교에서도 37명이 다치는 등 낙뢰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우상욱 논설위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