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가 은행들의 단기외채 증가와 관련해 오늘 국내 시중은행·외국계은행 관계자들과 긴급 간담회를 했습니다.
재정부는 이 자리에서 시중 은행들의 단기외채 증가세에 대한 우려를 전달하고 8월1일 시행되는 은행세, 즉 외환건전성부담금 부과에 대해 협조를 구했습니다.
재정부는 특히 다음달 1일부터 선물환 한도를 20% 줄이는 조치에도 불구하고 단기외채 차입이 계속 늘어나면 추가 조치에 나설 수도 있다는 의사를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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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구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