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1시쯤 서울 노원구 월계동 초안산 국철 1호선 공사 현장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근처 동부간선도로를 지나던 차량 7대가 파묻혔습니다.
현재까지 1명이 숨진 것으로 전해졌지만, 인명피해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또 산사태로 흙이 근처 선로에 쏟아져 내리면서, 1호선 월계역과 창동역 구간 전철 운행이 중단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매몰 상황과 추가 인명 피해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