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이 이달 정기인사를 통해 본청과 수도권의 조사국장을 대폭 교체하는 등 86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본청과 수도권의 조사국장을 한꺼번에 대거 교체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어서 최근 전직 조사국 간부들이 자문료 등으로 수사 대상에 오르는 등 잇단 구설수에 따른 쇄신성 인사라는 평이 나오고 있습니다.
국세청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어수선한 분위기를 추스르고 일신하기 위한 이현동 청장의 의중이 강하게 반영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정명원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