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7~8월 태풍과 집중호우에 따른 정전 또는 전기사고를 막기 위해 전신주 등 전국에 설치된 전기설비를 점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점검 대상은 전신주 830만기와 철탑 4만기, 변전소 731곳,지중화 설비 3만곳 등입니다.
한국전력과 전기안전공사 등으로 구성한 점검반은 두 달간에 걸쳐 균열된 전신주 교체와 가로수 가지치기, 철탑 교체나 보강 등의 작업을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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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하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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