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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조종천서 30대 남성 급류에 휩쓸려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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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전 6시5분께 경기도 가평군 상면 덕현리에서 동모(36)씨가 조종천에 빠져 실종됐다.

전날 직장 동료와 이 곳에 놀러 온 동씨는 이날 일행 2명과 함께 하천변을 산책하다 물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같이 있던 일행은 경찰에서 "동씨가 실족해 물에 빠졌는데, 폭우로 불어난 물에 순식간에 휩쓸려 떠내려갔다"고 말했다.

소방당국은 수난구조대를 현장에 보내 동씨에 대한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가평지역은 이날 오전 5시30분을 기해 호우경보가 발효됐으며 오전 5~6시 30㎜의 폭우가 쏟아지는 등 143㎜의 강수량을 기록하고 있다.

(가평=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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