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부터 공무원 해외 출장 때 숙박비가 인상되고, 실비정산제가 도입됩니다.
행정안전부는 공무원 해외 숙박비를 현실화하기 위해 상한금액을 평균 24.2% 올리고, 지급 방식도 정액에서 실비로 바꾼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장관급은 하루 숙박비 상한액이 현재 지역별로 최고 387달러에 비해 최고 37.5% 높아지고, 과장과 사무관급의 경우 최고 44.2%까지 늘어납니다.
한편, 대통령과 국무총리 숙박비는 실비정산을 도입하면서 안전과 경호 문제 등을 반영해 상한금액마저 없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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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효안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