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의회가 내일부터 한미 FTA 비준을 위한 절차에 본격 착수합니다.
미 상원 의회는 "한국, 콜롬비아, 파나마와의 FTA 비준안에 대한 모의 축조심의를 내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심의 안건에선 무역조정지원 제도의 연장 문제도 함께 포함될 예정입니다.
막스 보커스 미 상원 재무위원장은 성명을 통해 "한국 등과의 FTA와 무역조정지원 제도는 미국 경제를 성장시키고 새로운 일자리와 기회를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권란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