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새 총재로 프랑스의 크리스틴 라가르트 재무장관이 선출됐습니다.
이에 따라 IMF 64년 역사상 처음으로 여성 총재가 탄생했습니다.
라가르드 신임 총재는 성추문으로 지난달 사퇴한 스트로스-칸 전 총재의 뒤를 이어 다음달 5일부터 임기 5년의 총재로 활동하게 됩니다.
라가르드 신임 총재는 맥킨지 첫 여성 CEO를 역임한 비경제학자 출신으로, 프랑스에선 지난 2005년부터 통상장관, 농업장관, 재무장관을 거치며 역대 최장수 장관으로 재임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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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란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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