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8시 반쯤 서울 충무로에 있는 고시원 5층에서 불이 나 1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21살 손 모 씨 등 2명이 연기를 마셔 근처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고시원 투숙객 대여섯 명이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습니다.
또, 내부 책상과 집기 등이 불에 타 5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고시원에서 전기 공사를 하다 합선이 되면서 불이 난 걸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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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철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