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청은 다음달 한 달 동안 전국 음식점에서 조리·판매되는 '육회'에 대한 특별 수거.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검사는 여름철 식중독 사고에 대비한 것으로 장출혈성대장균과 황색포도상구균, 리스테리아 모토사이토제네스 등 식중독균을 집중 점검합니다.
식약청은 육회의 경우, 가열이나 조리 없이 그대로 섭취하는데다 유럽에서 장출혈성 대장균 감염으로 인한 환자가 늘고 있는 만큼 철저한 위생관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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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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